

경상남도청어린이집 원아∙학부모∙교직원이 함께 참여한 이번 행사는 겨울을 맞아 아이들과 함께 나눔의 의미를 되새기고, 작은 실천을 통해 이웃사랑을 실천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어린이집에서는 붕어빵, 호빵, 군고구마, 어묵 등 겨울 먹거리를 나누며 따뜻한 분위기 속에서 행사가 진행됐다.
특히 아이들이 직접 참여해 기부함에 성금을 넣는 과정을 통해 이웃을 돕는 경험을 자연스럽게 배우고, 나눔과 배려의 가치를 몸소 느끼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학부모들 또한 아이들과 함께 행사에 참여하며, 어린이집과 가정이 소통하고 공감하는 장이 됐다.
이번 행사를 통해 모금된 성금은 향후 어린이집 재롱잔치 행사 시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돼, 지역사회 이웃을 위한 나눔에 사용될 예정이다.
(재)경상남도사회서비스원 경상남도청어린이집 관계자는 “아이들이 일상에서 나눔을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체험형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라며 “작은 정성이 모여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가 전해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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