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남도와 재단법인 경남도사회서비스원은 고령화와 1인가구 증가에 대응하고, 돌봄 공백 해소를 위한 ICT 기반 통합돌봄 지원사업인 ‘똑띠 미니버스’ 운영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똑띠 미니버스’ 사업은 경남사회서비스원(통합돌봄지원센터)이 운영하고 있는 똑띠버스가 보유하고 있는 다양한 돌봄기기들을 마을회관·행정복지센터·복지관 등 희망기관에 제공하고 지역주민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사업이다.
시군을 통해 ICT 기기 대여 접수 받은 결과, 창원시 등 총 6개 지자체, 12개 기관이 신청했으며, 지난 17일에 신청기관 대상 기기 작동방법 교육 후 기기를 비치했다.
대여 기간은 기본 3개월이며, 신청한 AI 및 ICT 기기가 다른 지역에서, 신청하지 않고, 대기 지역이 없을 경우 1회(3개월) 연장 총 6개월 사용도 가능하며, 기관당 대여 가능한 기기는 3종류까지다.
대여 기기는 8종으로 ▲근기능회복기기 ▲청력운동기기 ▲VR 비티케어 ▲윔웨어러블 ▲옴니핏 ▲나만의 약비서 ▲돌봄조끼(웨어러블) ▲바둑로봇이다.
각 기기는 마을 단위에서 활용 가능한 ICT 기반 프로그램 운영에 활용되며, 어르신의 신체·인지·정서 지원부터 생활안전 관리까지 다양한 돌봄서비스를 제공하고 체험할 수 있다.
경남도사회서비스원(통합돌봄지원센터)은 대여받은 기관의 활용도 분석과 이용자 만족도 등을 조사하여 내년도 사업 확대 여부를 평가할 예정이다.
이번 현장 방문에는 도 감염병관리과와 협업하여 이용 어르신을 대상으로 감염병 예방수칙 안내, 손씻기·기침예절 및 2025년 독감(인플루엔자) 예방접종 독려를 병행함으로써, ICT 돌봄서비스와 예방적 건강관리 체계를 동시에 강화할 계획이다.
경남도사회서비스원 조철현 원장은 “똑띠 미니버스 사업은 지역주민이 ICT 기술을 기반으로 더 안전하고 건강한 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하는 지역밀착형 돌봄사업이며, 시·군과 지역사회 기관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력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경남사회서비스원(통합돌봄지원센터)은 ICT기반의 다양한 돌봄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돌봄기기 대여 신청은 연중가능하며, 희망하는 시군, 복지관, 마을회관 등에서는 055-230-8282으로 연락하면 자세하게 안내가 가능하다.
출처 : 경남도민신문(http://www.gndom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