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남사회서비스원이 10일 창원시 경남통합돌봄지원센터에서 어르신들에게 생활용품을 지원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경남사회서비스원
경남사회서비스원 희망열기 캠페인
도내 언더웨어 4만5천여점 지원
경상남도사회서비스원(경상남도통합돌봄지원센터, 원장 조철현)는 2월 10일(화), 저소득‧혹한기 등 생활지원이 필요한 취약노인을 대상으로 생활용품 지원사업을 추진하였다. 이번 사업은 센터 내 노인맞춤돌봄서비스 광역지원기관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 ⌜2026년 희망열기 캠페인⌟의 하나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노인의 기본적인 생활 유지를 위한 생활용품을 지원함으로써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정서적 지지를 도모하고자 마련되었다.
지원 물품은 생활용품인 언더웨어 총 45,000여점으로 경상남도 내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수행기관을 통해 대상 노인에게 전달되었다. 특히 언더웨어는 위생과 건강 관리에 필수적인 생활용품으로, 이번 지원을 통해 취약노인의 생활 여건 개선과 일상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지원은 단순 물품 전달에 그치지 않고,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사례관리 과정에서 파악된 개별 욕구를 반영해 이루어졌으며, 물품 전달과 함께 안부 확인 및 정서적 교류가 병행되어 지역사회 돌봄 안전망 강화에도 기여하였다.
경상남도사회서비스원 조철현 원장은 “종합적인 사례관리를 통해 실제로 도움이 필요한 어르신을 중심으로 지원을 진행했다”며, “앞으로도 노인맞춤돌봄서비스를 기반으로 취약노인의 생활 전반을 살피는 맞춤형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상남도사회서비스원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다양한 요구를 반영하여, 취약노인이 보다 안전하고 안정적인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노인맞춤돌봄서비스와 연계한 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이번 사업은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와 굿네이버스의 지원을 받아 추진되었으며, 민관 협력을 통해 취약노인 생활 지원의 효과를 더욱 높일 수 있었다.
출처 : 경남매일(http://www.gn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