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상남도사회서비스원(원장 조철현)이 13일부터 24일까지 도내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종사자 550명을 대상으로 ‘혹서기 대비 및 응급상황 안전교육’을 한다. 이번 교육은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대상자들에게 신속하고 정확한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주요 교육 내용은 △폭염 특보 시 대응 요령 및 온열질환(열사병·열탈진 등) 예방을 위한 혹서기 건강관리 △심폐소생술(CPR) 및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낙상·의식저하·호흡곤란 등 노인 응급상황별 대처 방법 등으로 구성된다.
교육은 총 5회에 걸쳐 진행되며, 13일(진주 KSPO 스포츠가치센터)과 16일(창원 3·15아트센터)에는 대면 실습 교육을 진행하며, 14일, 17일, 24일에는 온라인(ZOOM) 교육을 병행해 종사자들의 참여 편의성을 높였다.
조철현 원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종사자들이 여름철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응급상황 시 골든타임을 확보할 수 있는 전문 역량을 갖추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내 어르신들과 종사자들이 다가오는 혹서기를 건강하고 안전하게 보낼 수 있도록 실효성있는 교육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민병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