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밀양=뉴시스] 통합돌봄 전문가 양성교육생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밀양시 제공) 2026.07.2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밀양=뉴시스] 안지율 기자 = 경남 밀양시는 23일 시청에서 돌봄활동가와 통합돌봄서비스 제공기관 종사자 153명을 대상으로 올해 통합돌봄 전문가 양성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에는 돌봄활동가 140명과 관내 9개 수행기관 종사자 13명이 참석했다. 교육은 통합돌봄 정책 이해, 돌봄활동가의 역할, 이용자 특성별 맞춤형 소통 기술, 응급상황 대처 방안 등 실무 중심으로 구성돼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시는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 맞춰 지역주민 주도의 지속 가능한 마을 중심 돌봄 인프라 구축에 힘쓰고 있다. 교육을 이수한 돌봄활동가들은 앞으로 안부 확인, 일상생활 지원, 정서적 지지, 복지서비스 연계 등을 수행하며 지역 특성에 맞는 촘촘한 통합돌봄 체계 구축에 핵심 역할을 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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