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남도와 도내 18개 시·군이 2027년부터 4년간 지역 복지정책의 밑그림을 그리기 위해 머리를 맞댔다.
경남도사회서비스원은 지난 4일 창원문성대학교 컨벤션홀에서 도내 18개 시·군 지역사회보장계획 담당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남도와 ‘2026년 지역사회보장계획 하반기 컨설팅 및 정책소통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2027~2030) 수립을 앞두고 도와 시·군의 복지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지역 특성을 반영한 복지정책과 지역 간 균형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제6기 계획의 도정 방향과 수립 현황을 공유하고, 지역사회보장계획의 균형발전 방안과 시·군 간 정책 연계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특히 경남도 복지정책 담당자들이 시·군 실무자들의 현장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했다.
김대일 경상남도사회서비스원 원장직무대행은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촘촘한 복지 안전망 구축을 위해서는 도와 시·군 간 긴밀한 협력이 중요하다”며 “지역 특성에 맞는 내실 있는 계획이 수립되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사회서비스원은 현장 의견을 토대로 시·군을 대상으로 교육과 컨설팅을 지속할 계획이다.
이은수기자 eunsu@gnnews.co.kr
출처 : 경남일보(https://www.gnnews.co.kr)